"부는 어디서 오는가"를 읽어야 하는 이유
정원 가꾸기를 배우든, 가족을 시작하든 아니면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든, 모든 사람들은 진보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원한다.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고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얻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어떻게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었는지 궁금해한다. 각자 갖고 있는 기회, 돈, 시간의 제약 때문에 우리는 원하는 것을 모두 하며 살기 쉽지 않다. 우리는 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경쟁이 치열한 이 세상에서는 앞서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선 통념과는 달리 부와 행복은 풍부하니 누구나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또한 당신이 원하는 모든 부와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사고방식을 가르쳐준다. 이 책에서 전하는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3가지 교훈은 다음과 같다. 하나는 당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성장시키고 진정으로 만속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실제 하는 부가 필요하다. 두 번째는당신의 믿음과 목적을 향한 행동이 합쳐질 때, 그것들이 현실이 되는 것을 보기 시작한다. 세번째는 당신의 재능을 활용하면 당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서는 건강한 마음, 몸, 영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실제 하는 부가 필요하다.
돈이 있는 사람은 돈을 잃을까 봐 걱정하고 돈이 없는 사람은 갖고 싶어 한다. 돈을 갈망하는 우리의 욕망을 잘못된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마음과 몸과 영혼을 돌봐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과 의미를 얻으려면 이 세 가지를 모두 동등하게 돌봐야 합니다. 돈은 마음과 몸, 영혼을 돌보는데 중요한 요소이므로 목적과 행복을 찾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당신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면 책을 읽고, 교육을 받고, 심지어 게임하는 것도 우리의 정신을 돌보고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불할 돈이 없다면 이것들을 가질 수 없다. 신체는 건강에 좋은 음식, 양질의 수면, 몸에 자신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옷들이 필요한데 당신이 가난하다면 건강한 신체를 위한 이 요소들이 가능하지 않다. 영혼을 돌보는 것은 사랑의 문제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려면 좋은 식사, 선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들이 필요한데 이것들이 가능하기 위해선 역시 물질적으로 부유해져야 한다.
당신의 믿음과 목적을 향한 행동이 합쳐질때 원하는 것들이 시각화한다.
시각화는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강력한 도구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성취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들것인지 상상할 때 우리는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게 된다. 그러나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는 것만이 성공에 필요한 유일한 요소는 아니다. 우리는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행동 없이는 꿈이 현실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노력을 하는 것은 항상 쉽지만은 않다. 종종 우리는 상황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지 않는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거나, 충분히 알지 못하거나, 중요한 연결고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변명일 뿐이다. 목표달성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한 분야에 정신적 노력을 기울이고 다른 분야에 육체적 노력을 기울이는 오류에 빠집니다. 이처럼 너무 많은 목표를 갖는 것은 각 목표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감소시킨다. 자신을 얇게 펴는 대신 정신적, 육체적 노력을 같이 집중해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재능과 열정의 교집합을 찾아야 한다.
우리들의 마음을 벤다이어그램이라고 하는 중앙에 겹치는 두 개의 원을 상상해봐야 한다. 하나의 원은 당신의 재능이고 다른 원은 즐기는 일이나 열정을 나타내고 있다. 자신의 재능과 열정이 겹치는 부분을 파악하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발전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열정과 재능 사이의 중간지점을 더 많이 찾을수록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꾸준한 노력과 믿음을 행함으로 성공하는 습관을 기르게 될 수 있다.
댓글